지난 24일 트위터에는 새로운 계정이 하나 등록됐다. '숏컷 투블럭인 여성'이라 소개한 계정 주인인 유00씨는 '알바 면접을 보러 갔더니 남성인 사장만 있었는데, 영 탐탁지 않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'며 '대화 중 제가 비건(채식주의)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하니 급박하게 '좀 민감할 수 있는데 비건과 페미니즘의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'고 물었다'고 적었다.

공고문을 본 누리꾼들은 “페미 지원 불가는 인지해도 ‘오또케 오또케라고 적은 것은 명백한 비하 의도다”, “면접 때 물어봐도 되지 않았을까? 왜 굳이 저렇게 적어놓은 걸까” 서면 유흥 등 비판했다. 그러나 일각에서는 “점주 마음이지” 등의 옹호성 발언도 이어졌다. 휴일 내내 이어진 2점과 8점 리뷰 대결은 총 리뷰 수 3만7천900여개, 별점 4.4점으로 마무리됐다.